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짐 스나이퍼 II (문단 편집) == 무장 == '''THI BSjG01 / 빔 사벨''' 백팩의 전용 하드포인트에 장비되는 근접전투용의 고 에너지 병기이다. 제네레이터로부터 에너지를 공급받아 내부에 충전된 에너지로 빔을 발생시켜 대상을 전기적으로 절단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다만 G형 계열은 이 재충전 기능이 삭제되어 있기에 A형과는 달리 2자루를 장비하는 것으로 단점을 보완했으며 G형을 베이스로 하는 짐 스나이퍼 II 역시 마찬가지로 추정된다. 원리적으로는 이것 또한 미노프스키 물리학의 응용이며 하전입자의 플라즈마를 I 필드로 가두어 일정 길이를 가진 도신을 형성하는 것이다. 도신의 온도는 수천도에 이르며 MS의 장갑에 사용되는 초경 스틸 합금이나 티타늄 합금마저도 손쉽게 베어낼 수 있다.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Rgm-79g-machinegun.jpg|width=300]] '''HWF GMG·MG79-90mm / 불펍 머신 건''' 홀리필드 팩토리 웨폰즈 사에서 시스템 웨폰 구상을 토대로 개발한 우주/지상 양쪽 무두에서 운용 가능한 MS용 실탄병기이다. 불펍 구조를 취하고 있기 때문에 크기는 전체적으로 컴팩트하게 억제되어 있으면서도 대 MS용 병기로서 충분한 위력과 명중률을 확보하고 있다. 상부 리시버의 캐링핸들 전방에는 비디오 카메라와 레이저 센서로 구성된 박스식 센서가 탑재되어 짐의 표준 시스템과의 연동에 의해 높은 표적 획득 능력을 보유하고 있었다. 전용 탄창에는 바나나형 탄창 외에도 직선형의 박스식 탄창을 채용하고 있다. 이것은 초기에 보급된 바나나형 탄창이 급탄 불량을 일으켰기 때문에 장탄량을 다소 희생하더라도 신뢰성이 높은 직선형 탄창을 생산하기로 결정되었기 때문이며 때문에 장탄수는 종래의 20발에서 18발로 줄어들었지만 후에 개선된 바나나형 탄창이 보급되기도 했다. 지구연방군제 MS 여명기부터 개발된 이 머신건은 루나 II 제의 RGM-79[E] [[초기형 짐]]을 비롯하여 [[짐 改]], [[짐 커맨드|D형]](한랭지 사양 짐), [[짐 커맨드]]의 표준장비로서 운용되어 1년전쟁 후에 그 높은 신뢰성 덕에 주력 병장 중 하나로 채택되어 바리에이션을 포함하여 드넓게 보급되었다. 짐 스나이퍼 II 역시 이 머신건이 기본 무장이다. MG 매뉴얼에 의하면 딥 블루 소대에는 스나이퍼 라이플이 1정밖에 지급되지 않아서 나머지 기체는 이 불펍 머신건을 장비한 채 출격했다고 한다. [[파일:external/vignette4.wikia.nocookie.net/Rgm-79sp-sniperrifle.jpg|width=300]] '''Franz EF-KAR98K / 75mm 스나이퍼 라이플''' 1년전쟁 말기에 개발된 MS휴행용 75mm 구경 라이플이다. MS가 운용하는 무장으로서는 매우 드물게도 [[볼트액션]] 방식을 채용, 가공 정밀도가 매우 높은 강선 덕분에 뛰어난 탄도성능을 자랑했다. 하지만 대 MS전에는 볼트액션 방식의 한계 때문에 연사성능이 떨어져 아웃 레인지로부터의 초장거리 [[저격]]에 의한 선제공격 외에는 장점이 없었다. 독자적인 표적 획득 시스템은 설치되어 있지 않았으며 연방계 메이커로부터 유용한 일렉트릭 사이트를 옵션 표준장비로 채용했다. 때문에 스나이퍼 계열 기체만이 정밀사격용으로 사용할 수 있었지만, 일반 기체도 근중거리에서 [[무반동포]]로 운용하는 것은 가능했다. 생산수량이 적은 만큼 운용 사례도 적기 때문에 정확한 운용장소 등에 대한 정보는 불명이지만 지상에서 RGM-79SP 짐 스나이퍼 II 가 사용하는 모습이 확인되어 있다. 1년전쟁 말기에 수없이 생산된 시작품 중에서도 상당히 한정적이며 실험적인 성격을 가지고 태어난 저격 특화형 라이플이라고 생각된다. 기존에는 단순히 '75mm 스나이퍼 라이플'이라고만 알려져 있었으며 처음에는 실탄 무장인지 빔 병기인지도 불명이었기 때문에 관련 게임에서도 실탄을 쏘기도 하고 빔을 쏘기도 하는 등 제멋대로였다. 실탄형 병기라는 설정은 뒤에 밝혀졌으며 [[:파일:GM_Sniper_II-Details.jpg|일러스트]]에 의하면 박스형 [[탄창]]이 아닌 5발들이 [[탄 클립|클립]]식으로 재장전하는 방식이다. [[Kar98k]]에서 따온 Franz EF-KAR98K라는 제식명을 보면 디자이너인 [[이즈부치 유타카]]의 취향이 많이 반영되었음을 알 수 있으며 당초에는 지오닉 사에서 제조했다는 설정이 붙어있던 등,[* 거기다가 총기 자체에도 지온군의 마크가 붙어있었다고 한다. 아마도 연방이 지온군에게서 강탈했거나 노획해온 무장인 것으로 보인다.] 이해하기 힘든 설정 투성이였기 때문에 애니메이션에는 등장하지 못하고 묻혀버린 것으로 추정된다.[* 원작 애니메이션에는 90mm 불펍 머신건만을 장비했다.] 그러나 스나이퍼 기체인 이상 스나이퍼 라이플의 존재를 덮어버릴 수는 없었는지, HGUC 발매와 함께 설정이 재정립되어 연방군의 75mm 무반동포를 유용한 75mm 스나이퍼 라이플이 되었다. [[무반동포]]였던 흔적으로서 [[성형작약]]을 사용하는 방식이라고 한다. 부속된 전용 스코프는 10배율 x 렌즈 구경 350 이다. 마스터 아카이브 시리즈의 삽화 및 구 설정의 일러스트에서는 상당히 고전적인 볼트액션 라이플의 외형을 하고 있지만 모형화 제품에서는 프라모델의 손목 가동성을 고려하여 그립 및 개머리판 디자인이 다소 변경된다. [[파일:external/vignette1.wikia.nocookie.net/Rgm-79g-sniper-beamrifle.jpg|width=300]] '''BLASH XBR-X-79YK Long-Range Beam Rifle / 롱 레인지 빔 라이플''' BLASH XBR-X-79YK 대구경 빔 라이플은 BLASH사가 개발한 대형의 [[빔 라이플]]이다. 저격용으로 개발된 빔 발생 시스템과 대형의 전용 사이트 스코프 센서를 장비한다. 6초에 이르는 연속 조사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지만 본체의 배터리 출력과 MS 제네레이터 본체로부터의 에너지 충전만으로는 에너지 공급량이 모자르기 때문에 외부의 옵션 제네레이터로부터 에너지를 공급받을 필요가 있었다. 외부 제네레이터를 사용하지 않는 경우에도 내부 공급 에너지만으로 2번 정도의 통상사격이 가능하다. 단, 최저 에너지 차지에는 120초 이상이 필요했기 때문에 높은 위력과 명중률에도 불구하고 운용이 어려워 실전 투입 기회는 많지 않았다. 아시아 전선에서는 궤도상으로 상승이륙 중인 [[잔지바르급 기동순양함]]을 상승기류 등의 대기 간섭이 심한 대낮의 지상에서부터 저격하여 격추시킨 전과가 기록되어 있다. X-79YK형 라이플은 특정 기종을 위한 전용 무장은 아니었지만 대부분의 경우 RGM-79계열의 기체가 운용하고 있다. 예를 들자면 라사 공략전에서는 RGM-79[G] 육전형 짐이, 휴엔덴 공략전에서는 RGM-79SP 짐 스나이퍼 II 에 의한 사용이 확인되어 있다. 또한 이 라이플을 운용한 육전형 짐 가운데는 기체를 녹색으로 도장한 개체가 존재하며, 부대 내에서는 [[짐 스나이퍼|육전형 스나이퍼 짐]]이라고 호칭하고 있던 듯 하지만 본체 자체는 평범한 육전형 짐과 다를 것이 없었다. X-79YK형 라이플의 운용에는 전용 사격관제 소프트웨어를 통해 MS의 FCS 최적화를 행할 필요가 있었지만 무장 본체에 탑재된 고성능 센서 시스템에 의해 사용하는 기체의 거리 측정 시스템에 관계 없이 초장거리 저격을 실현할 수 있었다. 화이트 딩고 대 사양 짐 스나이퍼 II 가 장비하는 것으로 유명한 라이플이긴 하지만 원작에서는 딱히 장비하지 않았으며, [[PS2]] 소프트 [[기동전사 건담 -일년전쟁-]]에서 장비한 것이 처음이고, 이후 [[기동전사 건담전기 Lost War Chronicles]]에서도 장비하면서 화이트 딩고 사양 기체의 무장으로 고정된다.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HWF_GR%C2%B7MLR79-90mm_Long_Rifle.png|width=300]] '''HWF GR・MLR79-90mm / 롱 배럴 라이플''' 홀리필드 팩토리 웨폰즈 사가 GMG·MG79 불펍 머신건([[짐 커스텀]]이 장비하는 90mm 구경의 단포신 실탄 머신건)의 웨폰 시스템 구조를 이용하여 개발한 롱 배럴 라이플. 1년전쟁 말기에 개발되어 '별 1호 작전'에 투입된 교도대 소속의 [[짐 改]]에 의해 실전운용시험이 행해진 기록이 남아있지만 그 후의 채용상황이나 생산상황은 불명이다. [[포신]]은 완전한 프리 플로팅 방식이며 하부에는 MS 휴대병기로는 드물게도 바이포드(양각대)가 장비되어 있다. [[저격]]을 전문으로 하는 [[스나이퍼 라이플]]로 분류되지만 120발의 장탄수를 가진 박스형 탄창을 조합하여 [[분대지원화기]]로서의 운용도 가능했다. 드물게 남은 운용기록에 의하면 전후에 RGM-79SP 짐 스나이퍼 II 가 사용하여 7,000m를 넘는 대 MS전투에서 초탄 명중률 95%를 기록했다고 한다. [[파일:external/vignette1.wikia.nocookie.net/L-9_Type_Beam_Rifle.png|width=300]] '''BOWA BR-M-82L-9 / L9 빔 라이플''' [[건캐논]]의 [[빔 라이플]]을 기초로 개발된 롱 배럴 빔 라이플. 에너지 공급은 카트리지 식이며 1발에 1개의 카트리지를 통째로 소모한다. 소설 '기동전사 건담 블레이징 섀도우'에서 등장. '''XBR-M-79S / 빔 라이플''' BOWA사가 대전 말기에 시험제작한 빔 라이플. 스네일 타입이라고 불리는 차세대형 빔 가속기를 시험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작되었다. 제조수는 적지만 실전투입된 기록이 존재하며 [[리드 울프]]도 운용하고 있었다는 기록이 남겨져있다. 후에 이 XBR-M-79S를 베이스로 E팩 방식으로 개량한 것이 MSN-00100용의 BR-M-87 빔 라이플이다. [[:파일:GM_Sniper_II-Details.jpg|구 설정]]에 의해 설정된 짐 스나이퍼 II의 전용 [[빔 라이플]]로서, [[백식|MSN-00100 백식]]이 장비하는 BR-M-87 빔 라이플과 완전히 동일하게 생긴 외형이 특징이다. 기존에는 설정상으로만 존재하는 무장이며 프라모델에서도 생략되었을 뿐 아니라 공식적으로도 사용되었다는 기록이 남아있지 않다고 기술되어 있었지만 2018년에 발매된 서적, 마스터 아카이브 MSV 파일럿 로그에서는 리드 울프가 사용했다는 설정이 붙었다. [[파일:external/vignette1.wikia.nocookie.net/YHI_YF-MG100_GM_Machine_Gun.png|width=300]] '''YHI YF-MG100 / 양산 시작형 100mm 머신건''' 야시마 중공(YHI)에서 개발한 양산 시작형으로서 박스형 탄창과 접철식 개머리판을 장비하고 있다. 연사성능이 뛰어나고 다루기 편한 화기로서 1년전쟁 말기부터 투입되었다. 선행배치된 RGM-79[G] [[육전형 짐]]의 표준무장으로 채택되었으며 동남아시아 및 오세아니아 전선에 기여했다. 포신은 강선이 없는 활강포 방식이며 권장 포신교체 주기는 3000발이다. [[육전형 짐]]의 배치가 완료되고 본격적인 양산기인 RGM-79 시리즈가 생산되기 시작하면서 100mm 머신건도 한 때 생산이 중단되기도 했으나, 사막이나 고온다습한 밀림지대 등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운용할 수 있는 신뢰성과 100mm의 구경에서 오는 저지력으로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어 그 후에도 지상전용 주무기으로서 계속 공급되었다.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Rx-79g-beamrifle.jpg|width=300]] '''BLASH XBR-M-79E 빔 라이플''' 연방 육군의 주도로 [[빔 라이플]]의 시작 검토 모델로서 XBR-M-79G[* RX-78 건담의 빔 라이플.]의 구조를 답습하여 재설계되었다. G형에 채용되었던 가동식 대형 센서는 폐지되었지만 후에 라이센스 생산을 통해 BOWA사 제의 BR-M-79C-3 [[빔 스프레이 건]]에도 채용되었던 복합 박스식 센서 유닛 BP-SS-001을 채용, 조준 정밀도 향상을 꾀했다. 실전을 통해 실효성이 증명된 G형의 구조를 답습한 만큼 신뢰성은 뛰어났으나 RGM-79[G] [[육전형 짐]]의 주 전장이었던 아시아 방면에서는 고온다습한 기후로 인하여 중장거리 사격능력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했다고 한다. 하지만 현장에서는 [[빔 병기]]의 보급 요청이 쇄도하여 실제로 오스트레일리아 방면에서 RGM-79 [[짐(MS)|짐]]이 운용하는 모습이 소수이기는 하지만 확인되었다. 일반적인 대 MS 전을 수행할 때 장비하는 무장이지만 보통은 장비되지 않는다. '''YHI ERRL-TYPE.Doc-44 / 380mm 로켓 런처''' 야시마 중공(YHI)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MS용 거대 로켓포이다. 기본적으로 1G 환경에 특화되어 있으며 사격 센서 등을 장비하여 범용성이 높은 설계이다. 또한 바나나형 탄창을 통한 카트리지 식 급탄방식을 채용하였으며 다양한 타입의 포탄이 구비되었는데, 그 중에서도 탄두의 비행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전개식 안정익을 장비한 탄종이 있는 등, 구세대로부터 사용되는 인간용 지상병기를 참고해 설계한 흔적이 보인다. 동남아시아 전선이나 오스트레일리아 전선 등에서 많이 사용되었다. 짐 스나이퍼 II로 이 무기를 쓴 부대는 화이트 딩고 소대다. '''60mm 헤드 발칸''' 연방계 MS의 대표적인 내장화기지만 기본 사양 기체에는 없으며 화이트 딩고 사양에만 증설 포드 형식으로 장착되었다 [[파일:ShAGD.jpg|width=300]] '''NFHI RGM-M-Sh-AGD / MS 전용 실드 II''' 타워 실드를 MS 사이즈로 확대한 대형 실드이다. 1년전쟁 말기에 개발되었으며 장갑재질은 티탄 세라믹 복합재가 사용되었다. 곡면을 사용한 실드의 형상은 실탄과 빔 병기를 가리지 않고 높은 내탄성능을 발휘할 수 있지만 대신 곡면이라는 특성 탓에 생산성은 다소 떨어져 개전초기에는 코스트 면에서 부담이 되어 채용에 소극적이었다. 이윽고 생산기술 향상에 의해 비교적 싼 가격으로 보급할 수 있게 되었으며, 주로 짐 커맨드 계열의 기체에 많이 공급되었기 때문에 '커맨드 실드'라고도 불린다. 표면에는 [[빔 코팅|대 빔 코팅]]이 실시되어 높은 빔 병기에 대한 방어력이 높아졌다. 또한 끝부분에는 격투전을 상정한 스파이크가 있으며 윗부분은 어깨부분의 기동용 버니어와의 간섭을 줄이기 위해 뚫려 있다. 실드 뒷면에는 웨폰 래치를 설치하여 빔 사벨 및 예비 탄창 2개를 수납할 수 있다. '''미들 실드''' 일반적인 짐 스나이퍼 II 는 상기한 짐 커맨드 실드를 장비하지만 화이트 딩고 부대와 델타 팀 기체는 특수한 형태의 실드를 장비한다. 외형적으로는 [[육전형 건담]]의 YHI RGM-S-Sh-WF 멀티플 실드에 거대한 추가 장갑을 덧댄 형태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